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3: 파트 2 (문단 편집) === 에피소드 4: 영혼의 검 === 기본적으로 [[창세기전 3]]의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등장인물 또한 전작의 [[살라딘(창세기전 시리즈)|살라딘]],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죠안 카트라이트]]가 메인으로 등장한다. 당초의 목적은 미래로 날아간 [[살라딘(창세기전 시리즈)|살라딘]] 일행이 [[철가면(창세기전 3)|철가면]]의 유지를 이어받아 [[베라모드]]를 없애는 것. 정작 동분서주하는 건 크리스티앙과 죠안이고 살라딘 본인은 베라모드가 어떻든 간에 별 관심이 없는 듯했다. [[라이트 블링거]]를 통해 [[아르케]]로 향했던 그들이 눈을 떴을 때, 라이트 블링거는 사라져 있었고 도착한 행성 역시 아르케가 아닌 [[리치(창세기전 3: 파트 2)|리치]]란 곳이었다. 누군가의 의뢰로 블루 버드란 수송선에 동면 상태 그대로 실려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은 레이토스 길드장 [[제이슨(창세기전 3: 파트 2)|제이슨]]의 도움으로 현실에 적응해가며, 그가 준 정보를 통해 블루 버드가 [[필라이프]]의 스트라이커스 길드 소속임을 알게 되어 그리로 향한다. 그곳의 길드장인 [[유진 루돌프만|유진]]과의 일로 얻은 정보를 통해 이 이상한 의뢰의 장본인이라 추정되는 페르소 영자 연구소장 [[리차드 레마르크|리차드]]와 만났지만, 그는 아무것도 몰랐으며 대신 뜻하지 않게 베라모드의 이름을 듣게 된다. 일행은 이미 베라모드의 음모에 걸려든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품는데, 리차드는 베라모드에게 오해가 있을 거라며 중재해 주려 하지만 정작 세 사람은 의견 분열로 골이 깊어져갔다. 살라딘 일행은 리차드의 안내를 따라 베라모드가 있다는 [[글로리]]의 델라리움 연구소에 도착한다. 그런데 베라모드는 이미 [[필라이프]]로 떴고, 동거인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엠블라]]도 [[로드(창세기전 3: 파트 2)|복잡한 일]]에 말려들어 행성이 봉쇄되기 직전에까지 이른다.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크리스티앙]]과 [[죠안 카트라이트|죠안]]은 서둘러 글로리를 떠나지만, 살라딘은 [[셰라자드]]를 닮은 엠블라에게 이끌린 탓에 단독 행동을 하게 된다. 다만 시간이 지나 셰라자드와는 완전히 다른 그녀의 강인함을 겪으며 서서히 현실에 눈뜨며, 좌절과 상실감을 떨치고 힘을 얻게 된다. 그렇게 동료들을 따라 필라이프로 향한 살라딘이었지만 어쩐지 좀처럼 그들의 행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또 미궁 속으로 빠진다.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엠블라]] 쪽은 [[살라딘(창세기전 시리즈)|살라딘]]만 믿고 가면 만사형통하는 것과 달리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크리스티앙]], [[죠안 카트라이트|죠안]] 파티는 난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한 놈만 믿고 키우다 피 보는 수가 많다. 캐릭터를 골고루 키우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AVGN]]이 되기 십상이다. 패치 미버전으로 플레이한 사람들은 대부분 [[라그]] 전투에서 피눈물 쏟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한 경우가 대부분. [* 패치 미버전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으며, 라그 전투에서 나오는 죠안과 크리스티앙은 상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기가 적어서 육성 시간도 적고 그만큼 성과를 거둘 수가 없다는 게 치명적인 문제이다.] 패치하지 않은 버전과 패치 후 버전의 난도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